자주하는 질문


A.

관람료는 2,000원이며 「정선군아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조례」에 따라 발행하는 정선아리랑상품권(2,000원)으로 교환해드립니다.

 

※무료관람이 가능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국빈 및 외교사절단과 그 수행자

- 보호자를 동반한 6세 미만의 어린이

- 「국가 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유공자 및 그 배우자와 국가 유공자의 유족 중 국가유공자증서를 소지한 사람 (상이등급 1급에 해당하는 유공자는 보호자 1명 포함)

- 「장애인 복지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으로서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교부한 장애인 증명을 소지한 사람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 등급에 해당하는 장애인은 돌보는 사람 1명 포함)

- 학술조사 또는 공무수행을 위하여 출입하는 사람

- 수학여행 인솔교사 및 단체관람객 인솔자

- 폐광지역(정선군을 포함하여 태백시, 삼척시, 동해시, 영월군, 보령시, 화순군, 문경시) 주민

A.

상품권으로 아리랑박물관 및 정선군 내 타관광지에서도 매표는 불가합니다.

이미 정선아리랑상품권을 소지하고 계셨어도 새로 매표를 해주셔야 합니다.​ 

A.

대부분의 정선군 내의 식당, 매장 
등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A.

매년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제2조에 따른 공휴일인 경우에는 개관하되, 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평일에 휴관합니다.

예) 공휴일인 8월 15일 광복절이 월요일이면 개관하고 다음날인 8월 16일 화요일에 대체 휴관합니다.​ 

A.

정규 관람은 오전 9시~오후 6시(휴관일 : 월요일, 1월1일, 설날 및 추석 당일)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동·하계동일) (입장시간 : 마감시간 30분 전까지만 입장 가능합니다.)​ 

A.

아리랑센터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아리랑센터 주차장에 자리가 없을 경우 근처에 위치한 아라리촌 주차장(무료) 또는 정선종합경기장 주차장(무료)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A.

장애인 관람객의 편안한 관람을 돕기 위하여 1층 안내 데스크[033-560-3031]에서 휠체어를 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유모차는 보유하고 있지 않으니 개인 유모차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휠체어: 1대)​ 

A.

아리랑카페는 현재 카페로 사용하지 않고 교육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위한 공간이며 개인적으로 이용하실 수는 없습니다.​ 

A.

우리 박물관의 전시실은 1층 기획전시실과 2층 상설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설전시실은 여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우리에게 아리랑이란?’이란 주제로 아리랑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담은 인터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아리랑의 역사’에서는 아리랑이 단순 노동요에서 우리 민족의 한을 상징하는 노래로 거듭나는 과정을 시대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정선아리랑’에서는 전국3대 아리랑 중 하나로 꼽히는 정선아리랑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의 아리랑’으로는 생활 속에 밀접해 있는 여러 상품들의 브랜드로 사용되어 온 아리랑을 소개하며 우리 삶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아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역별 아리랑’에서는 지역별 특징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이는 지역별 아리랑을 소개합니다. ‘세계 속의 아리랑’에서는 아리랑이 중앙아시아,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가게 된 과정을 소개하고, 각 나라마다 고유의 특징을 갖고 발전한 아리랑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획전시실은 특별전과 같이 박물관에서 기획하는 전시가 열리는 곳으로 현재 일 년에 2~3회 이상의 특별전이 열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전시소개 카테고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A.

순수한 학술 연구목적인 경우 전시중이지않은 소장품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박물관 소장자료의 이용을 원할시에는 붙임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물이용신청서 다운로드)

A.

사진촬영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삼각대와 플래시를 사용 하지 않는 경우 허용하고 있습니다.

삼각대와 플래시는 다른 관람객의 시야에 불편을 주거나, 관람동선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장소라는 점을 염두에 두시어 관람예절 및 공공질서를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촬영사진을 유물복제나 출판 등에 사용할 경우에는 우리관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A.

아니요. 판매용으로 제작된 책이나 CD는 없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자료가 있으시다면 저희가 발간한 자료를 제공해드릴 수 있으니 안내데스크에 문의해주십시오.​